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성 드라큘라 (문단 편집) == 동명의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 == [include(틀:악마성 시리즈)] [include(틀:타임지 선정 50대 비디오 게임)] ||<-5> '''발매순''' || || 시작 || {{{+1 → }}} || 1986년[br][[악마성 드라큘라]]/[[패미컴]][br][[악마성 드라큘라#s-2.1]]/[[MSX]] || {{{+1 → }}} || 1987년[br][[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br][[패미컴]] || ||<-5> '''연도표''' || || 1591년[br][[드라큘라 전설 2]][br][[게임보이]] || {{{+1 ← }}} || 1691년[br][[악마성 드라큘라]]/[[패미컴]][br][[악마성 드라큘라(아케이드 게임)|아케이드판]]/AC[br][[악마성 드라큘라(SFC)]]/[[슈퍼패미컴]] || {{{+1 → }}} || 1698년[br][[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br][[패미컴]] || ||<:><-2>[[파일:Castlevania_-_%28JP%29_-_01.jpg|width=100%]] || ||<-2> {{{#ffffff,#fff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북미판 표지 ▼ [[파일:Castlevania_-_%28NA%29_-_01.png|width=100%]]{{{#9a1019 }}}}}}}}}}}} || ||<|2> {{{#ffffff '''타이틀'''}}} ||[[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html 悪魔城ドラキュラ}}}'''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html Castlevania}}}''' || ||<|2> {{{#ffffff '''국내명'''}}} ||'''캐슬바니아''' ,,([[한국어 위키백과]]),, || ||'''악마성 드라큘라''' ,,(※ 비공식 명칭),, || || {{{#ffffff '''개발 / 유통'''}}} ||[[코나미]] || || {{{#ffffff '''디렉터'''}}} ||아카마츠 히토시 ,,(赤松仁司),, || ||<|2> {{{#ffffff '''디자이너'''}}} ||미즈타니 이쿠 ,,(水谷郁),, || ||아카마츠 히토시 ,,(赤松仁司),, || ||<|2> {{{#ffffff '''음악'''}}} ||야마시타 키누요 ,,(山下絹代),, || ||테라시마 사토에 ,,(寺島里恵),, || || {{{#ffffff '''플랫폼'''}}}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일본판 한정.] | [[NES]][* 해외판] | [[패밀리 컴퓨터]][* 일본판 재발매.] || || {{{#ffffff '''장르'''}}}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 || || {{{#ffffff '''출시일'''}}}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1986년]] [[9월 26일]] ----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1987년]] [[5월 1일]][br][[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2]] [[파일:호주 국기.svg|width=22]] [[1988년]] [[12월 19일]] ---- '''패밀리 컴퓨터'''[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1993년]] [[2월 5일]] || ||<-2> {{{#!folding 타 기종 이식 ▼ ||<|3> [[게임보이 어드밴스]][br],,([[패미컴 미니 시리즈]]),,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2004년 8월 10일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2004년 10월 25일 || ||[[유럽연합|[[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2]]]] 2005년 1월 7일 || ||<|3> [[Wii]][br],,([[버추얼 콘솔]] 지원),,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2007년 7월 17일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2007년 4월 30일 || ||[[유럽연합|[[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2]]]] 2007년 3월 23일 || ||<|3> [[닌텐도 3DS]][br],,([[버추얼 콘솔]] 지원),,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2012년 10월 17일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2013년 4월 4일 || ||[[유럽연합|[[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22]]]] 2013년 2월 14일 || || [[Wii U]][br],,([[버추얼 콘솔]] 지원),,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2013년 12월 4일 || || [[PlayStation 4]] | [[Xbox One]][br][[Nintendo Switch]] | [[Steam]][br],,(애니버서리 컬렉션),, ||2019년 5월 16일[br],,(◈ 전세계 공통),, ||}}} || || [youtube(MSUsE2dBMmk)] || || '''게임플레이 영상''' || >悪夢と呪いのプレリュード >악몽과 저주의 전주곡. [[1986년]] [[9월 26일]]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으로 발매되었으며 87년에는 미국에서 카트리지로 발매되었다. 일본판 카트리지는 93년에서야 나오게 되었다. 한국에는 1989년 현대컴보이로 북미판을 매뉴얼 한글화하였고 "바니아 성"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주인공인 [[시몬 벨몬드]]가[* 북미판 메뉴얼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대신 일판처럼 드라큘라를 쓰러뜨리고 나오는 엔딩 크레딧에서 이름이 나온다.] 전체 18 스테이지로 구성된 악마성 내부에서 각종 몬스터와 함정을 돌파하고 드라큘라를 격파하는 액션게임이다.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초기에 젤다의 전설과 더불어 디스크 시스템 게임의 레벨을 한없이 높여버린 게임으로 1986년에 발매된 패미컴 게임 120개 중 젤다의 전설, [[드래곤 퀘스트]]에 이어 3위에 선정되었다. 당시 패미컴으로서는 드문 고딕호러풍의 그래픽이나 사운드가 주는 독특한 분위기와 게임성 등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북미 쪽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아 속편이 계속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등장한 채찍, 단검, 도끼, 성수, 시계, 십자가 등의 무기나 [[사신(악마성 시리즈)|사신]]이나 현재 '벼룩남'으로 이름이 변경된 [[벼룩인간|곱추남]] 등의 적 캐릭터들은 속편들에도 어떻게든 계속 등장하며 시리즈의 전통과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악마성 시리즈의 기본적인 액션들도 이미 여기서 정립되었다고 봐도 좋다. 채찍 휘두르기, 서브 웨폰 등의 중요한 액션은 이미 다 있고, 후속작에서 본작을 뼈대로 해서 살을 더 붙여나갔다. 심지어 초대 디스크 시스템판 에서만 등장하는 버그인 드라큘라전 직전의 계단 위 비밀의 방 또한 후속작에서 이스터에그로 자주 등장하는 전통 중 하나.[[https://youtu.be/2nnhKFTD7co|*]] 구성상 총 18 스테이지라고는 하지만, 몇 개의 스테이지가 한 블록을 이루고 있고, 그 한 블록이야말로 보통 이야기하는 스테이지로 인식할만한 개념인지라, 실제로는 6~7 스테이지 정도로 구성된 액션게임이다.[* 이런 복잡한 구조가 된 건 원래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으로 나온 게임이었기에 플로피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어올 수 있는 용량의 한계 문제로 추측된다. 당장 후속작인 저주의 봉인에서 맵을 이동할 때마다 데이터 로딩이 있었으니...] 스테이지 17 끝에는 보스가 없고 바로 드라큘라가 기다리는 스테이지 18로 들어가는지라, 보스의 수를 기준으로 세면 6스테이지, BGM이나 세이브 포인트의 수로 세면 7스테이지가 된다.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플레이어 캐릭터 조작감의 뻑뻑함이 주는 체감 난이도의 상승이 상당히 높다. 이동속도는 느린데 적은 매우 민첩하고 입체적으로 움직이며, 점프의 높이가 낮은데다가 공중에서 제어가 되지 않는다. 특히 공중에서 피격당하면 넉백을 당하여 점프 구간에서는 떨어져 죽기 십상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악랄한 난이도는 [[록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시리즈를 꿰뚫는 아이덴티티가 된다. [[1986년]]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1993년]] [[패미컴]], [[2004년]] [[게임보이 어드밴스]]([[패미컴 미니 시리즈]]), 모바일 등, 시대를 뛰어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하지만 완전한 이식은 아니고 플랫폼마다 게임성이 가지각색이어서, 모든 버전들을 다 같은 작품이라고 묶기는 약간 어폐가 있다. 예를 들어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버전과 [[패미컴]] 버전만 해도 차이를 보이는데, 롬팩 버전은 세이브가 불가능한 대신 이지 모드[* 받는 대미지가 감소하고 피격 시 넉백이 사라지며, 10개의 잔기와 30개의 하트로 시작하고(노멀 모드는 잔기 3개와 하트 5개로 시작) 보스의 체력도 줄어들어 있다. 여기에 서브 웨폰을 바꿔도 기존의 연사 아이템이 사라지지 않는다.]를 사용할 수 있다. [[1990년]]에 [[디스팅티브 소프트웨어]]에서 [[MS-DOS]]판을 만들기도 했다. 이 회사는 [[슈퍼 콘트라]] 역시 MS-DOS로 이식한 적이 있었다. 사운드카드를 지원해서 배경음악을 멀쩡하게 들을 수 있었지만, 이식작의 평가는 나쁜 편. XBOX360으로 발매된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에서는 [[2011년]] [[1월 25일]]에 추가된 플레이어 캐릭터로 '''[[시몬 벨몬드]]를 추가시키는 DLC 챕터 10'''으로 '''100% 반영되어 등장'''했다. 패미컴판은 해킹돼서 여러 가지 개조롬이 에뮬레이터 용으로 존재한다. Castlevania Overflow Darkness같이 아예 주인공 스프라이트를 갈아버린 것도 있다. 혹은 [[https://www.reddit.com/r/castlevania/comments/d8xprl/so_i_found_a_cv1_mod_that_replaces_the_vampire/|뱀파이어 킬러를 총으로 바꿔버린 버전도 있다]]. 참고로 커버는 [[http://hg101.kontek.net/tracing/tracing2.htm|프랭크 프레젯타가 그린 그림의 표절이다.]][* 더불어 채찍 잡는 법도 틀렸다. 채찍은 원래 손잡이 끝 부분을 잡고 휘둘러야 되는데, 일러스트에 나온 것처럼 잡으면 위력이 반감된다.] 재밌는 건 [[블랙 타이거]]도 같은 그림을 표절했다는 것. 사실 1편 시절만해도 일종의 고전 공포영화 총출동스러운 느낌이 적잖아 있었다. 보스들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나 미이라 등, 고전 공포 영화의 아이콘스러운 캐릭터들이다. 타이틀 화면도 잘 보면 필름의 형태를 따온 것이고, 엔딩 후에 나오는 크레딧은 각 보스와 적들이 배우가 연기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름은 실제 배우에서 비틀어서 사용했다. 예로 드라큘라의 "배우" 역은 [[크리스토퍼 리|크리스토퍼 비]]로 되어있다거나.] 그래서 당시 나온 게임북은 시몬 벨몬드의 후손인 [[https://castlevaniadungeon.net/artwork/oldcastle.html|'''배우''' 시몬 벨몬드가 영화 촬영을 하는 내용이다.]] 이 게임북의 시대는 1950년으로 자신의 조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된 시몬 벨몬드가 부활한 드라큘라에 맞서는 내용이다. 게임의 크레딧에 나온 크리스토퍼 비도 작중 드라큘라 역 배우로 등장한다.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권총'''으로 적을 사살하는 장면도 나온다.[* 사실 초기 기획에는 은탄환이 든 총도 서브 웨폰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도 [[인디아나 존스]]의 채찍[* 트위터로 당시 제작진이었다고 밝힌 유저가 말하기를, 인디아나 존스의 영향력도 있었고, 세계관에 잘 맞고, 적들을 견제하기에 좋은 무기라고 채찍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 [[코난 더 바바리안]]의 외모 + [[해머 영화사]]판 반 헬싱[* 해머의 드라큘라 시리즈 중 하나인 드라큘라 AD 1972의 줄거리는 1872년 드라큘라를 물리친 로리머 반 헬싱의 후손인 로렌스 반 헬싱이 100년뒤 부활한 드라큘라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보면 알겠지만, 본작의 시몬 벨몬드의 설정은 이 반 헬싱의 스토리와 흡사하다. 밑에 서술된 것처럼 시몬 벨몬드의 초기 설정 이름은 피터 단테였는데, 이것도 반 헬싱 역의 배우인 피터 쿠싱을 겨냥했다고도 볼수 있는 이름이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동사의 게임 [[콘트라]]도 주인공은 람보 + 코만도에 적들은 에일리언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크게 특이한 점은 아니다. 알 사람은 적겠지만, 코나미사의 아이스하키 게임 BLADES of STEEL의 IBMPC판의 중간집계후 이 게임의 [[https://youtu.be/7OtVA4MI5ds?t=4m7s|광고]](4분 7초 참조)와 동사의 농구게임인 더블 드리블의 광고가 나간다. 참고로 NES판의 경우, 그라디우스의 광고가 나간다. 2019년 5월 16일에 발매된 애니버서리 콜렉션의 보너스 책자에는 개발 초기의 기획서가 포함되어있다. 이땐 주인공이 늑대인간으로 변하거나, 마늘이나 은탄환 같은 서브 웨폰도 있었지만 삭제되었다. 더불어 채찍을 상단과 하단으로도 휘두를 수 있는 메카닉도 포함하려 했지만 역시 삭제되었다. 또 특수 아이템 말뚝이 있어야 드라큘라를 쓰러뜨릴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으나 삭제. 이런 요소들은 후속작에서 재현되게 된다.[* 다양한 방향의 채찍 공격은 슈패판에서, 늑대인간 변신은 N64용과 미러 오브 페이트, 총을 무기로 쓰는 것은 N64와 효월의 원무곡 등에서 사용된다. 다른 타이틀에서도 이런 삭제 요소가 여럿 있어서, 저주의 봉인의 경우 NPC로 다른 뱀파이어 헌터가 나올 계획이었으나 삭제. 이 역시 이후 묵시록에서 사용된다.] 더불어 주인공의 이름은 초기에는 "피터 단테"였고 조상의 이름도 크리스토퍼 단테였으나, 이후 변경돼서 시몬 벨몬드로 결정되었다.~~즉, 단테라는 이름을 가지고 괴물로 변신하며 악마들과 싸우는 주인공을 데빌 메이 크라이보다 먼저 볼 수 있었단 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